Karma의 이야기
Karma는 이 삶을 전에도 살았고, 그 전에도, 그리고 대부분의 역사가들이 셀 수 없을 만큼 그 전에도 살았다.
삶을 거쳐 이어지는 영혼
그녀는 고대 영혼의 환생으로, 이전의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거듭 환생한다. 그렇게 축적된 경험은 그녀를 Ionia‘의 정신적 전통을 가장 명확하게 구현한 살아있는 존재로 만들어 주며, Irelia를 비롯한 다른 아이오니아인들 대부분이 부분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힘을 휘두른다. 이는 또한 최근 고향의 위기 동안 그녀를 사실상의 인도자로 만들었는데, 그녀가 공식적으로 요청한 적은 없지만 외면하지도 않은 역할이다.
평화를 유지하는 대가
한 민족을 어려운 시기에 이끄는 일은 좀처럼 대가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Karma는 자신이 지켜낸 평화가 완성되기 전에 자신에게, 그리고 자신이 지키기로 맹세한 땅에 어떤 대가를 치르게 할지 알고 있다. 조화가 요구하는 것과 그것이 그녀에게서 앗아가는 것 사이의 긴장감은 그녀가 하는 모든 일의 밑바탕에 깔려 있다.
그녀의 능력은 절제가 해방으로 이어지는 같은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시브인 불꽃 축적은 피해를 주는 주문이 적중할 때마다 만트라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준다. 내면의 불꽃은 충돌 시 영혼 에너지 구체를 폭발시키고, 집중된 Resolve는 제때 풀려나지 못한 적을 묶어 속박하며, 고무는 아군을 보호막으로 감싸고 이동 속도까지 높여준다. 1레벨부터 스킬 포인트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만트라는 다음에 시전하는 세 능력 중 하나를 강화한다 — 인내를 그녀의 키트에서 가장 날카로운 도구로 바꿔주는 셈이다.
Karma는 서포터처럼 라인을 지탱할 수도 있는 메이지로 플레이되며, 대부분의 아이오니아 주문 시전자처럼 마나를 사용하고, 축적된 하나의 생애에서 다음 생애로 넘어가듯 두 역할 사이를 자유롭게 오간다. 기계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 모두에서 발휘되는 이러한 적응력은 사실 같은 특성이 두 가지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갤러리Karma 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