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on

Pantheon

불멸의 창

전쟁의 화신은 한 번 죽었고, 그 자리를 대신해 무언가 다른 것이 응답했습니다. 아트레우스는 전쟁의 화신을 숙주로 삼아 살아남는 것조차, 하물며 그 이후에도 계속 싸우는 것은 애초에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지역Targon
칭호불멸의 창
분류전사, 암살자
읽는 시간1분

Pantheon의 이야기

전쟁의 화신은 한 번 죽었고, 그 자리를 대신해 무언가 다른 것이 응답했습니다.

아트록스는 전쟁의 양상(Aspect of War)을 숙주로 삼아 살아남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었고, 하물며 그 안의 천상의 힘이 파괴된 후에도 계속 싸우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별을 하늘에서 떼어낼 수 있는 일격이라면 그 역시 함께 끝장났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버텨냈고, 시간이 흐르며 자신의 죽음과 화해했다 — 신의 무적함이 아니라, 쓰러지기를 거부하는 한 인간의 완고함으로.

Pantheon으로 다시 태어나다

그 생존에서 나온 존재는 스스로를 Pantheon이라 부르지만, 그 이름이 한때 지녔던 신성한 권위는 전혀 지니고 있지 않다. 아트록스는 이제 신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신에 맞서 싸우며, 몰락한 양상의 무기로 자신을 빚어낸 Targon — 별에 닿을 만큼 높이 솟은 산이자 양상과 필멸자가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신비의 고향 — 의 세력에 맞선다. Aurelion Sol, Diana, Leona을 포함한 다른 천상의 힘의 계승자들은 모두 자신보다 위대한 무언가에 복종한다. Pantheon은 오직 자신의 의지에만 복종한다.

부러지지 않는 창

그 의지는 그가 설 수 있는 두 라인, 탑과 미드 중 어디서든 활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킬셋으로 직접 드러난다. 마나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남아 있는 신성한 힘 같은 건 없다. 혜성 창은 근거리에서 찌르거나 멀리서 던질 수 있어 교전을 여는 방식에 유연성을 준다. 방패 돌진은 대상에게 돌진해 도착과 동시에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킨다. 아이기스 강습은 방패를 앞으로 내세워 잠시 정면에서 오는 피해에 무적이 되며 창으로 반복해서 반격한다 — 측면을 공략하지 않는 적을 응징하는 자세다. 궁극기인 거대한 별낙하는 자세를 가다듬은 뒤 하늘로 뛰어올라 지정한 위치에 혜성처럼 추락한다. 패시브인 필멸의 의지는 몇 번의 시전마다 다음 주문을 강화하는데, 이는 그가 더 이상 온전히 지니지 못하지만 순전한 집념으로 흉내 내는 법을 배운 천상의 힘의 조용한 메아리다.

게임 내에서 보기 챔피언 빌드 카운터 스킨 가이드

갤러리Pantheon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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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항목Pantheon 설정 FAQ

League of Legends 설정에서 Pantheon은 누구인가?
Pantheon은 League of Legends 세계관에서 Targon 출신의 집요한 근접 전사이자 그림자 속에서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는 살육자로, 부러지지 않는 창으로 알려져 있다.
Pantheon은 어디 출신인가?
Pantheon은 Targon 출신이다. 별에 닿는 우뚝 솟은 산으로, 양상과 천상의 힘, 우주의 신비가 깃든 곳이다.
설정상 Pantheon은 어떤 챔피언인가?
설정상 Pantheon은 Targon과 Runeterra의 사건에 얽힌, 집요한 근접 전사이자 그림자 속에서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는 살육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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