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nu & Willump의 이야기
Nunu는 영웅이 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을 택했습니다. 몬스터를 찾아내 쓰러뜨리는 것이었죠. 하지만 Freljord의 얼어붙은 땅에서 그가 마주한 것은 기대했던 싸움이 아니었습니다. 죽이러 왔던 예티는 마법적이고 고대적이며, 무엇보다 그저 외로웠을 뿐이었고, 둘은 정복이라기보다 우정에 가까운 무언가로 묶이게 됩니다. 눈덩이에 대한 공통된 사랑 위에서 맺어진 인연이었죠.
그 이후로 두 사람은 한 곳에 정착하거나 한 가지 목적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Freljord를 떠돌며 평범한 순간들을 상상 속 모험으로 바꾸고, 얼어붙은 대지를 그날 decided 해낸 이야기를 펼치는 무대로 삼습니다. 하지만 그 놀이 아래에는 진짜 목표가 있습니다. 바로 아직 어딘가에 살아 있는 Nunu의 어머니를 찾는 것이죠. Nunu는 어머니를 구하면 자신이 처음에 완전히 잘못된 방식으로 찾아 나섰던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놓지 않습니다.
Willump는 싸움에서 묵직한 역할을 담당하고, Nunu의 패시브인 Call of the Freljord는 Willump와 근처의 아군 하나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Willump의 공격이 주변에 있는 모든 적에게 광역으로 적용되게 합니다. Consume은 Willump가 미니언, 몬스터, 챔피언을 물어 피해량만큼 회복하게 해주며, Biggest Snowball Ever!은 굴릴수록 크기와 속도가 커지는 눈덩이를 굴려 맞는 적을 띄웁니다. Snowball Barrage는 Nunu가 눈덩이를 연속으로 던져 맞은 적을 속박하고, Absolute Zero는 눈보라를 불러 내부의 모든 적을 둔화시킨 뒤 마지막에 터져 큰 피해를 입힙니다. 대부분 친구를 찾고 있던 두 존재에게는 다소 특이한 기술 구성이지만, Ashe와 Braum 같은 이들이 있는 영역을 함께 헤쳐 나가는 원동력이 되어 줍니다.
이 duo는 대부분 Top이나 Mid 라인에서 Tank duo로 플레이하며, 많은 Freljord 챔피언들처럼 마나를 사용합니다. Consume은 Willump가 원거리 견제에 맞서 라인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숙련된 Nunu 플레이어는 적군 군중 제어의 첫 물결이 소모될 때까지 기다린 후 Absolute Zero를 사용합니다. 채널링을 일찍 방해하면 부분 피해만 입히고 전체 교전을 약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눈보라를 벗어나려면 전용 대시나 Flash가 확실히 필요하며, Biggest Snowball Ever!를 피하는 것은 직선으로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날카롭고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에 달려 있습니다. 눈덩이는 조종하는 것보다 가속하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갤러리Nunu & Willump 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