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zahar의 이야기
Icathia에서 들려온 목소리
Malzahar’의 변화는 시각이 아닌 소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오직 그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가 Shurima’의 사막 너머로 속삭이듯 들려왔고, 결국 그를 Icathia의 폐허까지 이끌었습니다. 그곳에서 오래전 Void가 이미 삼켜버린 잔해 한가운데, 그는 그 공허를 똑바로 응시했고 영원히 변해버린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목자의 논리
그가 되가져온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확신이었다. Malzahar는 Void를 침략하는 공포가 아니라 모든 생명을 하나로 묶는 진정한 길,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Runeterra의 구원으로 읽는다. 그는 이제 예언자와 목자 사이의 존재로서 세상을 움직인다 — 가능할 때는 그 환상에 추종자들을 모으고, 설득이 실패하면 곁에 두고 있는 공허 생명체들을 그저 풀어놓을 뿐이다.
그가 그 아래 품은 것
그의 스킬셋은 인내와 해방 사이의 그 긴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Void의 부름은 쌍둥이 포털을 열어 그 불꽃에 휩싸인 모든 이의 침묵을 만든다. 악의 환영은 결국 죽이는 모든 것에 퍼지는 잔류 저주를 심고, Void의 무리는 공허충을 소환해 근접에서 꾸준한 일을 처리한다. 궁극기인 황천의 손아귀는 Void의 원초적 에너지를 방출해 단일 적을 완전히 제압한다 — 그가 언젠가 모두에게 닥칠 것이라 주장하는 통합의 작고 통제된 예고편인 셈이다. 패시브인 Void 이동은 최근에 맞지 않았을 때 피해 감소와 군중 제어 면역을 부여한다. 마치 Void 그 자체도 선택받은 사자를 보호하는 것처럼. 같은 공허에서 나온 Kindred의 생명체들, 예컨대 Kai’Sa와 Cho’Gath는 Void가 얼마나 많이 이미 Runeterra로 스며들었는지를 거듭 증명한다. 순전한 소모전으로 미드 레인을 지키는 마법사인 Malzahar는 마나를 추종자들을 쓰는 방식으로 쓴다 — 참을성 있게, 그리고 큰 의심의 여지도 없이. Void에서 힘으로 탈출한 Kassadin조차도 Malzahar의 목양이 결국 이겨내야 할 저항의 한 종류를 나타낸다.
갤러리Malzahar 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