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e의 이야기
Yone는 엄밀히 말해 살아 있지 않습니다. 그는 마을 검술 학교에서 아직 촉망받는 수제자였던 시절, 자신의 이복형제인 Yasuo의 손에 죽었습니다 — 사람들이 큰 기대를 걸었던 그런 유망한 싸움꾼이었죠. 죽음은 거기서 그의 이야기를 끝냈어야 했습니다.
죽음 이후에 벌어진 일
그러나 정령계의 무언가가 그를 주목했습니다. 죽음 이후 사악한 존재가 그를 추적해왔고, Yone는 그 생명체의 칼을 되받아쳐야만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그 승리의 대가는 컸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그 존재의 가면을 얼굴에 붙인 채 살아야 했고, 가면을 떼어내지도, 생존을 위해 죽인 그 존재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지도 못했습니다.
그가 정확히 무엇이 되었는지에 대한 그 미해결된 질문이 지금 그를 계속 움직이게 한다. Yone는 Ionia 전역에서 비슷한 영혼 생명체를 사냥하는데, 이는 의무라기보다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려는 필요 때문이다. 전투에서 사냥꾼의 길은 두 번째 공격마다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치명타 확률을 높인다. 필멸의 강철은 앞으로 찌르고, 두 번 적중하면 바람을 타고 앞으로 돌진하며 적들을 밀어낸다. 영혼 가르기는 부채꼴 범위의 모든 적을 타격하고, 적중한 챔피언 수에 따라 보호막을 얻는다. 영혼 해방은 영혼을 단독으로 앞으로 보내 속도를 얻은 뒤 몸으로 되돌아오며 그동안 입힌 피해의 일부를 다시 가한다. 궁극기인 운명 봉인은 일직선상 가장 먼 적 뒤로 순간이동해 닿는 모든 적을 자신 쪽으로 끌어당길 만큼 강하게 베는데, 이는 자신의 몸과 그 안에 지닌 것 사이를 더 이상 완전히 구분하지 못하는 자가 만들어낸 기술이다. 그 사냥은 그를 이 지역의 불안을 헤쳐 나가는 다른 아이오니아인들, 즉 Akali와 Irelia와 같은 궤도에 놓지만, Yone의 싸움은 사적인 것이다. Ionia 자체를 지키는 것보다 그가 되어버린 존재에게 무엇을 빚졌는지 정리하는 일에 가깝다.
갤러리Yone 아트


